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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AI 활용 선박교통관제사 ‘양성 교육’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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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4.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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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로표지기구 최신 교육개정안 반영
모의 관제센터·AI 활용한 문제상황 제시 등 전문교육
선임관제사교육실습1
해양경찰교육원은 현장 경력이 10년 이상인 팀장급 관제사를 대상으로 관제 전문성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은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에 걸쳐 팀장급 선박교통관제사를 양성하기 위한 '2025년도 제1차 '선임 선박교통관제사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현장 경력이 10년 이상인 팀장급 관제사로, 중견급 리더로서 필요한 현장 전문성과 팀워크, 리더십, 조직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의 관제센터, AI를 활용한 문제상황 제시 등 현장과 신기술을 반영한 새 교육방법으로 전문성을 집중 강화할 예정이다.

모의 관제센터는 현장의 근무환경과 유사하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해 교육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만든 모의 관제실습장으로 교육생들은 현장 업무환경과 큰 차이없는 교육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빠른 판단과 체계적인 조정 능력에 대한 실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상황과 사례를 문제상황으로 제시 후 해결하는 실습교육을 처음 시도하는 과정으로 복잡한 상황을 교육과정에서 충분히 실습하고, 종합적 판단력과 지휘 능력을 반복적으로 실습해 현장에서 필요한 종합적 실무역량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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