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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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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5. 04. 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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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청사./이철우 기자
경남 양산시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를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구입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면서 장애인복지법에 등록된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와 지원에 관한 등록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기는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62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보조기기 23종, 청각·언어장애인용 보조기기 45종 등 총 130종이다. 지원금은 제품 가격의 80%이며 나머지 20%는 자부담해야 한다.

해당 기기는 시각, 청각, 지체 장애 등으로 정보수집 및 활용에 심각한 제약을 받는 장애인에게 활동 수단이면서 정보 접근을 위한 필수 도구이다.

신청은 양산시청 정보통신과 또는 관할 읍면동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는 신청서 및 활용계획서, 장애인증명서 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 기타 경제적 여건을 증빙하는 서류 등이며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과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중복지원 여부 확인, 심층 방문 상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오는 7월 17일 최종 선정한다. 기기 보급은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진행된다. 필요한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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