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전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2026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제과제빵학과)'을 최종 인가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전국 제과제빵학과 중 최초로 개설되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스마트푸드첨단 베이킹 융합기술'과정으로 제과제빵 분야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과정의 입학자격은 학사학위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로서 3년 이상의 산업체 경력을 지닌 사람이 대상이다. 모집인원은 10명이고 학제는 4학기로 운영된다.
혜전대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은 논문 중심이 아닌 실제적인 전문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한 특허 출원,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실무중심의 학위 취득제도를 마련해 제과제빵 분야의 고숙련 기술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윤성준 제과제빵학과장은 "1996년 국내 최초로 제과제빵학과를 개설한 이래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제과제빵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한 제과제빵 분야의 메카이다"며 "다수의 제과기능장 및 제과명장을 배출하였다. 졸업생들은 제과제빵 관련 산업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학생들은 독일 IKA 제과제빵 올림픽, 룩셈부르크 제과제빵 올림픽 등 권위있는 국제대회에 참가해 연속으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제과제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