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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우수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심사위원회는 요구르트 생산 업체인 '대명목장만나'와 마늘 재배 농가 단체인 '홍성마늘연구회' 2곳을 신규 승인했다. 사용기간 만료가 다가오는 기존 업체 6곳도 연장 승인했다.
현재 '내포천애' 공동상표 사용자는 68곳이다.
군은 소비자들이 '내포천애' 제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공동상표 사용승인 업체가 스스로 상표 사용 기준 위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품질관리에 힘쓸 수 있도록 자체점검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동상표 품질규격 준수 여부 △허위 또는 과장 표시 여부 △사업장 관리 상태 △승인받지 않은 품목에 상표 사용 여부 △품질 인증 및 추천 등의 유효 기간 경과 여부 등이다.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공동상표 사용승인 업체별 자체 전수 점검을 실시한 후 군에서 현장 방문을 통한 표본점검을 진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7월 점검 결과를 통보하고 부적합 사항 발견 시 해당 업체에 신속한 시정·보완을 요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공동상표 사용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및 안내, 사후관리 우수 업체 홍보 등을 통한 성공 사례 확산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단순한 품질 유지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