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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퇴임식을 진행한다. 금융위 부위원장이 3년의 임기를 모두 마친 건 김 부위원장이 최초다. 김 부위원장은 퇴임 이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지낸 김 부위원장은 거시경제와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으로도 참여했으며 아시아개발은행(ADB) 컨설턴트, 국제결제은행(BIS)컨설턴트, 홍콩중앙은행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낸 바 있다.
김 부위원장의 퇴임으로 부위원장직은 당분간 공석이다.




![[포토]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김소영 부위원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5m/15d/2025051501001221700075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