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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은 지난 16일부터 'THE FUTURE WE NEED - 공간을 넘어 미래를 짓다'를 슬로건으로 제6회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도시 슬럼화, 회복과 공존을 위한 미래 건축'이다.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도시 슬럼화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건축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유현준 교수(홍익대 건축학부)가 멘토로 참여해 인사이트 영상을 6월9일 해볼계룡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1차 합격자에게는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오프라인 1:1 크리틱도 진행된다.
접수는 7월6일까지 계룡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선발하며 건축 부문 대상 1팀에 700만원 등 총 18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승찬 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미래 건축을 통한 도시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장학재단은 1992년 설립 이후 1만6000여 명에게 7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공익·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