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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그룹,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와 스마트팜·평화마을 프로젝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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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5. 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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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광 GCC그룹 총괄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20일 케이디에스팜 금산농장에서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케이디에스팜, 엔케이에스 바이오 관계자들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진희 기자
GCC그룹이 스마트팜과 평화마을 조성 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요 협력사들과 양해각서(MOA)를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GCC그룹은 20일 사단법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케이디에스팜, 엔케이에스바이오, 케이디글로벌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GCC그룹과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가 주관한 이 날 협약식은 케이디에스팜 금산농장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황교광 GCC그룹 총괄회장을 비롯해 정성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사무총장, 오주영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사업단장, 고덕상 케이디에스팜 총괄회장, 정재봉 엔케이에스바이오 대표, 최은오 케이디글로벌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과 평화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내·외 에코팜시티 건설 및 운영 △UN 참전국 평화마을 조성 및 AI 식물공장 운영 △다양한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수출망 구축 △UN 2030 지속성장 목표에 따른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GCC그룹과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는 국제 금융 조달과 해외 수출망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 글로벌지역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UN 2030 지속성장 목표에 따른 기술 협력 등을 담당한다.

케이디에스팜과 엔케이에스바이오는 스마트팜 건설 및 운영관리, 품종 개발 및 특허권 공유 등을 전담하게 된다.

황교광 GCC그룹 총괄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혁신을 이루고 평화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나누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성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사무총장은 "오늘 참여한 모든 단체와 회사들이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이것을 하나로 모아 발전 성장시키며 국가와 지구, 환경에 이바지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목표"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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