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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정책·콘텐츠 ‘젊은 피’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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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대희 기자

승인 : 2025. 05. 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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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년이랑' 출범, 홍보 서포터즈 등 청년 주도 참여형 클래스 출범
청년 주도 참여형 클래스를 출범시킨 옥천군/옥천군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 강사 모집 안내 웹포스터/옥천군
충북 옥천군 정책·콘텐츠에 청년의 의견을 반영할 '청년이랑'이 출범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2025 청년이랑'은 청년의 자율적 참여 확대와 정책 접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청년이랑'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25일까지는 청년강사를 모집한다.

'2025 청년이랑'을 통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홍보 서포터즈'△청년이 강사로 나서는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정책과 생활을 연결한 소규모 강의 프로그램 '취미·정책 연결고리' 등 3개 분야로 펼쳐진다.

홍보 서포터즈는 청년이 청년센터 이용 후기 및 정책 참여 경험 등을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SNS에 게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청년센터 부문과 청년 정책 부문에서 각 2명씩 총 4명을 선발해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는 청년이 강사로 참여해 직접 기획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는 소규모 강연 프로그램으로 총 7명의 청년 강사를 선발해 5∼11월까지 총 21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취미·정책 연결고리는 청년의 관심사와 정책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전체 18회차 중 현재는 1~2회차 수강생을 우선 모집 중이며 1회차는 라탄공예, 2회차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수익화 강의로 꾸며진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이 수동적인 수혜자를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참여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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