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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5월의 ‘인생 사진’ 명소로 관광객들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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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5. 05. 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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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삽교호관광지, 우강 팽나무 2곳 소개
“당진 5월의 사진 명소 주목하세요”
충남 당진시가 5월의 사진 명소 2곳을 소개하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삽교호관광지의 대표 명소인 대관람차 모습 /당진시
“당진 5월의 사진 명소 주목하세요”
충남 당진시가 5월의 사진 명소 2곳을 소개하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우강 팽나무 모습 /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5월의 사진 명소 2곳을 소개하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사진 커뮤니티에서 '사진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삽교호관광지(신평면 운정리 898 일원)의 대표 명소인 대관람차는 낮에는 논 경관,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5월에는 논 수면에 비친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우강 팽나무(우강면 대포리 36-2 일원)는 논 사이에 나무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어 '우강면 왕따 나무' 또는 '우강면 나 홀로 나무'로 불린다.

평소에는 나무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고, 모내기시기에 수면에 비친 반영 사진은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박미혜 시 관광과장은 "삽교호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는 당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계속 발굴해 당진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 명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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