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로 녹조 문제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예방·저감 신기술 발전 방향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교수진,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녹조 발생 현황, 녹조 제거 기술 원리, 신기술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공공수요와 민관협력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연세대 박준홍 교수는 "우리나라 녹조 발생은 해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지 않지만, 다양한 저감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기술 확산·정착을 위해 시장 활성화와 민관 협력이 필수라는 의견이 나왔다.
수자원공사는 중소기업 실증사업 지원과 테스트베드 제공 등 신기술 현장 적용을 지속 추진 중이다.
박동학 환경에너지본부장은 "산업계·학계가 함께하는 녹조 관리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선도적 기술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사진] 1. 한국수자원공사, 녹조 기술 심층토론회 개최](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5m/22d/20250522010017932001104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