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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이앙기, 농업용 드론 , 무인 제초 보트 등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기술로 노동력 절감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1일 정밀농업 기술 보급을 위한 '벼 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노동력 절감 종합기술 시범' 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벼 재배 농업인과 백영현 포천시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 사업에 따라 도입한 자율주행 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를 시연했다.
농업용 드론, 무인 제초 보트, 농기계 부착형 자율주행 도구(키트)를 전시하고 농작업 전 단계(이앙~수확)의 노동 절약 방향도 설명했다.
자율주행 이앙 기술을 활용하면 한 사람이 모판 공급부터 이앙까지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며 2명이 필요했던 기존 모내기 작업의 인원을 1명으로 줄일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는 게 시측의 귀뜀이다.
농업기계 부착형 자율주행 도구(키트)는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트랙터 등)에도 장착할 수 있어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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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포천시쌀연구회 회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농기계를 이용한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병해충 등 자연재해를 조기에 발견 및 대응하는 기술도 활용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농업 기술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범단지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이 포천시 전역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