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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성 충남개발공사 여자소프트테니스선수단 감독 ‘국가대표팀’ 감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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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5. 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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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사진
고복성 감독(왼쪽 첫번째)이 여자소프트테니스선수단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충남개발공사
고복성 충남개발공사 여자소프트테니스선수단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돼 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고 감독은 지난 2017년 충남개발공사 선수단 창단 첫 감독으로 데뷔했다. 창단 1년만인 2018년에 국가대표선수 배출, 2019년 전국 종별선수권대회 우승, 2023년 국무총리기와 지난해 대통령기 개인·단체전 경기에서 상위권 입상을 이끌었다.

이러한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국가대표팀 지도자로 발탁된 것으로 평가된다.

공사 선수단장을 겸하고 있는 박영환 관리이사는 "그간 쌓아온 지도력과 리더십이 국가대표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축하를 전했다.

고복성 감독은 "공사 임직원과 충남 스포츠계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진천선수촌에 있더라도 공사 선수단 감독직으로서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고 감독의 국가대표 지도자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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