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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공공의료·해상풍력 등 ‘7대 핵심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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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5. 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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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모두 빠짐없이 투표 당부
더불어민주당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이 22일 이재명 후보의 전남지역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전남도의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명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2일 이재명 후보의 전남지역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주철현 전남도당 위원장, 서삼석 의원, 김원희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이 7대 공약을 도민에게 보고했다.

7대 공약은 △건강·공공의료의 획기적 개선 △여수석유화학산업 대전환을 통한 에코산단, 탄소중립 목표 달성 △신재생 에너지 허브 건설 △미래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 △동북아 대표 관문 공항 육성·초광역 교통망 확충 △미래 농수축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문화 허브 조성 등이다.

선대위는 전남도민의 건강과 공공의료 개선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으로 화순에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통합의과대학 설립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는 기반도 마련한다.

여수석유화학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친환경 전환 및 경쟁력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소 환원 제철 기술 전환 적극 지원 등으로 국가기간산업 경쟁력도 유지 강화한다.

전남의 풍부한 바다와 농지를 이용해 주민 참여 공익형 해상풍력과 영농형 태양광을 시범 실시하는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시범지역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과 RE100 전용 국가 그린산단 조성, 해상풍력 배후단지 건설을 지원하고, 국가 차원의 에너지 기본소득 시범도시 지정,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접화 단지 등이 추진된다.

한편 전남도당은 다가오는 6월 3일 제 21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민국의 미래, 전남의 도약은 바로 도민의 소중한 한 표로 시작된다. 한분도 빠짐없이 꼭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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