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프 적립 최대 3만원 경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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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낙동강협의회에 따르면 해당 스템프투어는 지정 장소를 방문하는 미션수행 형태의 여행으로 방문한 곳에서 스템프를 적립하면 누적 개수에 따라 선물을 신청할 수 있으며 경품은 예산 소진시까지 지급한다. 스템프투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밀양시까지 7개 지자체가 함께 이벤트를 추진하고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코스를 추가 운영해 콘텐츠를 다양화한다.
낙동강 협의회에는 연계 관광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낙동강 인접 지역에 있는 경남 양산시·김해시·밀양시, 부산시 북구·사상구·강서구·사하구 등 7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앞서 낙동강협의회는 지난해 6월 6개 지자체의 관광명소 12개소를 정해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 결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 이벤트가 조기 종료되기도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앱을 다운받아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택한 후 정해진 지점에 방문하거나 코스를 따라 여행을 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스탬프 수에 따라 △2개 인증 시 1만원 상당 △4개 인증 시 2만원 상당 △6개 인증 시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신청할 수 있다.
이달부터 7월까지는 낙동강 자전거길을 따라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자전거길 투어'를 테마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1개씩 스탬프가 적립된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낙동강협의회 7개 지자체의 가을명소를 모아 14개 관광지로 코스를 구성하는데 관광지를 방문할때마다 1개씩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하반기 이벤트는 △4개소 인증 시 1만원 상당 △9개소 인증 시 2만원 상당 △14개소 인증 시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나동연 양산시장(낙동강협의회 회장)은 "낙동강협의회에 밀양시가 가입하면서 7개 지자체로 늘어나 더욱 다채로운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낙동강을 따라 여행하며 낙동강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