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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최초 임도 도로명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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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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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천시, 2025년 제1회 주소정보위원회 개최…‘경기도 최초로 임도 도로명 부여’
포천시가 지난 22일 시정회의실에서 연 '2025년 제1회 주소정보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포천시
포천시에 경기도 최초의 임도(林道) 도로명이 탄생했다.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총 7개 도로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은 △왕방산 숲길 △간선임도 3개 구간 △산불임도 1개 구간 △신읍 4통 신규 도로구간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총 7개 구간이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휴양과 건강 증진을 주제로 조성한 임도에 도로명을 부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10일 이내 고시하고 해당 도로구간에 도로명판 등 주소 정보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로와 숲길 등 위치 식별이 어려운 지역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며 시민 누구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주소 정보 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을 신속히 정비하며 도시미관 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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