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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달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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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5. 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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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유행 대비 백신 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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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
충남 천안시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다음 달 30일까지 예방접종을 연장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방접종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종 후 90일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면역저하자와 65세 이상(1959년 이전 출생자) 고위험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 및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백신 보유 의료 기관 목록은 보건소 전화 문의 또는 서북구·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기 △기침 시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접종자 및 추가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고, 실내 환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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