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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천안 병 당협위원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공석상태다.
정도희 당협위원장 직무대리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남은 대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김문수 후보가 당선되도록 하겠다"며 "얼마 남지않은 선거기간 중 당원관리 및 선거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대선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정 직무대리는 천안시의회에서 의장을 역임한 4선 의원이다. 15년간 천안에서 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조직력을 확보한 정치인이다.
특히 '천안 병' 지역은 지난 10여년간 국민의힘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험지로 아파트 유권자가 80% 이상, 젊은층이 많이 사는 신도시다.
정 직무대리는 이런 불당 신도시 지역에서 기호 '나'번을 받고도 당선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