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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천안병 당협위원장 직무대리에 정도희 천안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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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5. 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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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희 천안시의원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악수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도희 충남 천안시의원(불당1·2동)을 '국민의힘 천안병 당협위원장 한시적 직무대리'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의힘 천안 병 당협위원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공석상태다.

정도희 당협위원장 직무대리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남은 대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김문수 후보가 당선되도록 하겠다"며 "얼마 남지않은 선거기간 중 당원관리 및 선거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대선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정 직무대리는 천안시의회에서 의장을 역임한 4선 의원이다. 15년간 천안에서 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조직력을 확보한 정치인이다.

특히 '천안 병' 지역은 지난 10여년간 국민의힘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험지로 아파트 유권자가 80% 이상, 젊은층이 많이 사는 신도시다.

정 직무대리는 이런 불당 신도시 지역에서 기호 '나'번을 받고도 당선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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