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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3동 녹지대, ‘다목적 쉼터’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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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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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제안으로 탄생한 생활 밀착형 공간 기대
1.녹지산림과(의정부시, 송산3동 ‘다목적 쉼터’ 조성…주민 제안으로 탄생한 생활 공간)2
시민들에게 개방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 앞 '다목적 쉼터' 모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 앞 녹지대가 '다목적 쉼터'로 탈바꿈됐다. 주민참여예산을 통한 제안으로 탄생된 만큼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설계 과정에서 두 차례 주민 의견을 수렴했고 4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이달 준공했다.

쉼터는 200㎡ 규모의 목재 데크와 잔디마당으로 꾸며졌다. 원형 테이블과 의자 배치, 보행로 포장, 조명 이설 등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현재 시민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산책 중 휴식이나 이웃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단순한 휴게 기능을 넘어 소규모 모임,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송산3동 다목적 쉼터는 시민 제안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생활 공간을 지속 확충해 '걷고 머무는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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