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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일반산단 조성사업’ 30일 토지 소유주·지역주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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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5. 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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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절차와 기준, 향후 일정 등
청양산업단지 조감도 밝게_제목 (1)
청양산업단지 조감도./청양군
충남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오는 30일 비봉면 신원리 마을회관에서 열린다.

28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 소유주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와 기준,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일대에 조성되는 청양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고시됐으나 외부 경제 여건상 어려움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군은 산업단지 조성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사업으로 보고 입지 조건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 행·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그간 민간사업 시행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되면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군은 관련 기관 및 사업 시행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힘써 왔다.

군은 보상 절차가 개시되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토지 보상 절차와 이후 부지 조성 및 기반 시설 공사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현욱 군 투자유치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이해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양군 미래를 위한 산업인프라 기반이 될 이번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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