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비지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8010014404

글자크기

닫기

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28. 13: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정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전략 수립 시동
1.기업경제과(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본격 추진…착수보고회 열고 전략 수립 시동)2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난 27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최우선적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점을 부각시키는 데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은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적용돼 외국인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이끌 수 있는 특별경제구역이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적용되는 공업물량 규제를 벗어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되며 수도권 북부권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용역은 추가지정 후보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의 핵심전략산업인 △미디어콘텐츠 △AI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 신성장 거점 구축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더불어 반환공여지인 캠프 잭슨과 캠프 스탠리에 적합한 맞춤형 전략산업을 발굴하고 실현 가능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산업 및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의정부도시공사,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추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하고 기업 유치 활동 전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포럼 개최 등을 병행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매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