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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해당 표지 배부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창원 자동차검사소에서 진행됐다. 경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직원들은 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검사소를 찾은 65세 이상 어르신 차량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전 중, 오늘도 무사고 라는 문구가 적힌 식별 표지 800매를 배부했다.
식별 표지는 차량에 탈부착이 가능한 야간반사체로 운전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경남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식별 표지를 추가로 제작해 도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창원·진주·김해·거창) 등을 방문해 추가 배포할 예정이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어르신 운전 중'이라는 표지가 부착된 차량에 대해서는 양보와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함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등 계속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