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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군남댐서 여름철 안전대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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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6. 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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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30일 군남댐에서 안전보건리더 소통회의를 개최하
한국수자원공사 박희일 안전혁신실장(왼쪽부터), 주인호 영·섬유역본부장, 이선익 한강유역본부장, 류형주 부사장, 이종식 금강유역본부장, 조영식 낙동강유역본부장, 이상희 도시본부장이 30일 군남댐에서 열린 '안전보건리더 소통회의'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

수자원공사(K-water)가 지난 달 30일 경기도 연천 군남댐에서 '2025년 2분기 안전보건리더 소통 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류형주 부사장 등 안전책임관과 전국 본부장, 부서장 16명이 참석했다. 홍수기 대비 물관리 시설 안전과 근로자 근무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 등 재난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분기마다 안전책임관과 본부장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과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류형주 부사장은 "군남댐과 임진강 유역은 접경 특수성과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홍수 우려가 높은 곳"이라며 "현장 근로자 및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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