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넷마블 및 스튜디오드래곤의 가치 상승과 미디어 부문의 하반기 실적 및 합병 관련 모멘텀 증가, '보이즈2플래닛'을 앞두고 음악 부문 목표치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문화 예술 정책 관련 공약에 따르면 K-컬처 플랫폼을 육성하고, 문화 재정을 대폭 증액해 문화 수출 5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10일 티빙과 웨이브의 임원 겸임 기업심사가 내년말까지 기존 요금제를 유지하는 조건부로 승인되면서 통합 조치의 사전 단계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합병 후 국내 가입자 수 기준으로 넷플릿스(MAU·월간활성이용자수 1451만명)에 이어 2위(합산 1128만명)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 향후 결합 요금제 출시 등을 통해 가입자는 늘고 제작비가 절감되는 시너지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7월에는 한·중 합작 남자 아이돌 오디션도 재개되는데 그간 제작 남자 아이돌 그룹은 실패한적이 없다"며 "지속성있는 수익 기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