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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장날은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농가와 임직원이 직접 만나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하는 행사다.
2023년 9월 이후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는 한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낙동강 등 4개 유역본부로 확대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만 이미 네 차례가 진행됐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과 연계해 시민 참여 기회도 넓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37개 댐 중 19개 댐 인근의 21개 지자체 소속 28개 농가가 참여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규모다. 현장에서는 사과, 감, 된장, 고추장 등 약 90종의 다양한 농특산물이 소개·판매됐다.
수자원공사는 임직원 구매와 별도로 각 농가별로 100만원씩, 총 28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해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이 물품들은 전국 댐 주변 노인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장병훈 수자원환경부문장은 "농가와 연결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은 주민 복지증진과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장학금 지원, 의료버스 운영 등으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 2. 이음장날 현장스케치](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6m/17d/2025061701001355700082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