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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부터 복구까지’…홍성군, 재난 대응능력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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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6. 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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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
19일 (홍성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_
이용록 홍성군수가 지난 달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주재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재난대응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335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50여 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재난관리 단계별 필수업무, 재난유형별 활동, 관리자 인터뷰 등 43개 지표를 직접 점검했다.

군은 △(예방)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대비)유형별 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및 신규·보강 실적,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실적 △(대응)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복구)현장수습 관리 역량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쁘다.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재난안전 관리에 대한 홍성군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민선8기 안전한 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빈틈없이 재난을 관리하고 안전정책을 추진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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