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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양문일반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민관 협력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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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6. 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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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백영현 포천시장, ‘제12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식 참석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18일 열린 '제12회 경기섬유의 날' 행사에 서 축사를 하고 있다./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또 "양문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은 민관 협력의 성과이다"고도 했다. 지난 2023년 염색가공업이 산자부 뿌리산업으로 공식 추가된 이후 수도권에서는 안산 반월 염색단지에 이은 이번이 두 번째 지정이다.

경기 포천시는 백 시장이 지난 18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경기섬유의 날' 행사에 참석해 포천시 섬유산업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같이 언급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섬유의 날은 경기도가 섬유 수출 22억 달러를 돌파한 지난 2013년 5월 26일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섬유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로 12회를 맞고 있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포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포천시 4개 섬유협동조합 이사장, 관계기관 대표,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천시 기업인 중에는 동우텍스타일㈜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명보텍스타일 대표와 ㈜서진니트 부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한나섬유 대표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신창티앤씨 상무와 영진산업㈜ 계장이 포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1-3 (신창티앤씨, 영진산업)백영현 포천시장, ‘제12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식 참석
백영현 포천시장(가운데)이 지난 18일 열린 '제12회 경기섬유의 날' 행사에서 포천시장 표창을 수상한 임대수 신창티앤씨 상무와 영진산업 계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포천시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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