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가 허니갈릭 플래터·5번가 애프터눈 티 세트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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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미식문화와 세계적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 초청열기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뉴욕 파크애비뉴에 자리한 FC바르셀로나 북미 오피스는 맨해튼 32번가에 위치한 BBQ 글로벌 대표 매장인 'K타운점'과 불과 1마일(1.6㎞) 거리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행사에 참석한 친플루언서들은 FC바르셀로나의 상징색인 블루와 가넷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BBQ 글로벌 메뉴를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BBQ 인 뉴욕 프로모션의 대표 메뉴 '32번가 허니갈릭 플래터' 'K타운 치킨버거' '5번가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경험했다.
또한 150년의 브랜드 역사를 가진 아메리칸 위스키 잭 다니엘스와 협업해 선보인 칵테일 메뉴가 선보이며 기존 치맥 문화를 뛰어넘어 치스키(치킨+위스키)'라는 특별한 미식 페어링을 즐겼다.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BBQ 인 뉴욕' 프로모션과 FC바르셀로나 초청은 BBQ가 해외에서 쌓아 올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BQ는 플래그십 매장을 중심으로 푸드를 넘어 스포츠, 주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와 혁신적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BBQ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