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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중동 긴장 고조에 3000선 내줘…2990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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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5. 06. 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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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98% 내린 2992.20
코스닥, 1.50% 내린 779.67
2025052101010016354
/한국거래소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으로 중동 긴장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3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64포인트(0.98%) 내린 2992.20에 장을 시작했다. 3년 반 만에 회복했던 3000선을 불과 하루 만에 다시 내줬다.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네이버(2.78%), KB금융(0.75%), 두산에너빌리티(4.65%)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2.35%), SK하이닉스(-1.56%), 삼성바이오로직스(-1.57%), LG에너지솔루션(-2.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4%), 현대차(-3.3%), 삼성전자우(-1.95%)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1.86포인트(1.50%) 하락한 779.67로 출발했다.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파마리서치(1.65%), 삼천당제약(0.59%)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2.31%), 에코프로비엠(-3.82%), HLB(-3.36%), 에코프로(-3.62%), 레인보우로보틱스(-1.38%), 휴젤(-0.27%), 펩트론(-3.06%), 클래시스(-1.48%) 등은 내리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90원(0.07%) 내린 137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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