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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T&G에 따르면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는 올해로 6번째를 맞은 부산 신진 뮤지션 지원사업으로 KT&G 상상마당 부산과 부산음악창작소가 함께 진행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밴드 '리제스트'와 '밴드 홈바디'가 독창적인 사운드로 선정됐다.
올해는 최초로 '1박2일 멘토링 세션'이 도입됐다. 20년차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이 멘토로 참여해, 멘티 두 팀에게 편곡, 연주 등 실질적인 디렉팅을 제공하며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합동 공연은 '부서진 마음을 회복하는 일'을 주제로 선정팀의 정체성과 메시지가 담긴 곡들로 채워졌다. KT&G 상상마당은 라이브 클립 제작 등 멘티 아티스트 홍보와 커리어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KT&G 김천범 공연담당 파트장은 "합숙 멘토링 등 실질적 성장 기회 제공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T&G 상상마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이다.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에서 운영 중이며 연간 320만 명이 찾고 매년 3000여 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