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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하절기 환경오염 취약지역 8월까지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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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06. 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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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금강청
금강유역환경청이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특별 감시와 단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상수원 보호구역 등 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한다. 집중호우 시 하수·폐수 무단 방류로 인한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감시·단속은 사전 홍보 및 계도, 집중 단속, 기술지원 3단계로 진행된다.

6월에는 협조문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오염물질 배출과 방지시설 관리를 강화토록 안내한다. 오염 저감 방안 수립도 독려한다.

7~8월에는 상수원 근처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폐수 직접 배출업소, 염색·도금업 등 악성 폐수 사업장, 휴게소와 관광숙박시설 등 여름철 이용객 많은 곳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 항목은 하·폐수 무단 방류, 희석 배출, 기준 준수 여부, 방지시설 운영 여부 등이다. 상수원 보호구역 순찰과 환경오염 의심 사업장 즉시 단속도 병행한다.

집중호우 등으로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영세 사업장에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환경 시설 복구 등 기술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송호석 금강청장은 "여름철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이 없도록 사전 계도와 감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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