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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포럼’ 준비 비지땀...23일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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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6.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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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천시,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토론회(포럼)를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김성남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포럼' 운영위원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2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운영위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포럼' 준비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2025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프로그램 국제 포럼'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국제 포럼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강원도,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국제 행사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유네스코 보호프로그램 국제 포럼과 함께 다중보호지역 SDGs 실현을 위한 토크콘서트, 체험교육 박람회, 유네스코 프로그램 엑스포, 한탄강·광릉숲 현장 답사 등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권역의 지질 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 4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국제적 협력과 생태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위원회는 5개 시군의 주관 부서와 전문가, 주민대표, 협업 기관 등으로 구성됐다.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운영계획 검토 및 자문, 세미나 주제, 강연자와 발표자 선정 등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 및 의결한다.

김성남 위원장은 "유네스코 보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한탄강과 광릉숲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국제 세미나, 체험교육 박람회, 토크콘서트 등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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