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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청운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일상에 대한 깊이와 과거의 서사들을 탐구하는 데서 시작했다.
그린가든은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빛과 반사, 질감의 레이어, 그리고 프레임을 통해 단순히 관객에게 작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감각하게 하고, 인지하게 하며 드러나게 하는 경계의 탐색을 의미한다.
류 교수는 미디어가 지닌 치유적 가능성에 주목하며 고정된 상징을 벗기고 감정을 재서사화하고 시선의 각도를 달리해 내 안에 자리한 오래된 고통과 거리를 두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다.
류기상 교수는 "'그린'은 바로 그 지점, 기억과 치유의 접점에서 회복적 기호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청운대 문화예술교육치유센터장, 한국사진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개인전 및 다수의 국제전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