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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탄소중립형 안심마을’ 공모 선정…친환경 야간환경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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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7. 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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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문산마을 등 3곳에 태양광 조명 설치…8100만원 투입
홍주아문
홍성군청사 전경./홍성군
홍성군이 충남도의 '태양광 활용 탄소중립형 안심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도내 농어촌지역의 야간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본격 나선다.

2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홍동면 문산, 장곡면 천태1리, 구항면 공리 등 3개 마을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충남도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단년도 사업이다.

태양광 기반의 친환경 조명 인프라를 활용해 취락지역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를 마을 경관개선사업과 연계해 안심마을 조성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선정된 3개 마을에는 마을당 2700만원씩 총 81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태양광 가로등, 벽부등, 정원등, 도로표지병 등 다양한 태양광 제품을 설치할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탄소중립과 안전환경을 함께 구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디자인 사업을 적극 발굴해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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