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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홍동면 문산, 장곡면 천태1리, 구항면 공리 등 3개 마을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충남도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단년도 사업이다.
태양광 기반의 친환경 조명 인프라를 활용해 취락지역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를 마을 경관개선사업과 연계해 안심마을 조성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선정된 3개 마을에는 마을당 2700만원씩 총 81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태양광 가로등, 벽부등, 정원등, 도로표지병 등 다양한 태양광 제품을 설치할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탄소중립과 안전환경을 함께 구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디자인 사업을 적극 발굴해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