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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목포과학대와 청년 인재 양성·식품산업 성장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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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7. 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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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미식 청년셰프 콘테스트 협업으로 미식 인재 발굴 앞장
전남도
목포과학대학교-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식품 산업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전남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이 지난 1일 목포과학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하고,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식품 산업의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선 이호균 총장과 산학협력단, 식품영양학과, 외식조리디저트창업과 교수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현장 경험 확대와 식품 산업의 실질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박람회 운영을 위한 전공 학생 인력 지원 △경연대회 장소 제공 및 심사 참여 △밀키트 개발사업 등 식품산업 연계 프로젝트 공동 기획·실행 등 인재 양성부터 식품 콘텐츠 산업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박람회 대표 프로그램인 '남도미식 청년셰프 콘테스트'는 전국의 청년 셰프가 전남 식자재를 활용해 창의적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무대다. 입상자에게는 전문가와 함께 레시피를 상품화하고,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판매할 기회가 주어진다.

박람회 사무국은 또 박람회에서 발굴된 우수 레시피나 지역 맛집의 메뉴를 밀키트로 상품화하고,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도미식의 고유한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통해 남도의 미식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현재 티켓링크, 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처에서 1만원 정가 기준 4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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