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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일 청운대에 따르면 지난 9일 충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도내 21개 대학 및 주요 기관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윤 청운대 총장, 김태흠 충남지사, 강일구 호서대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대학의 공동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운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교육체계 혁신을 통한 지역 정주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업 기반의 지역산업 혁신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충남을 대표하는 혁신 선도대학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