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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 119구급대원 심뇌혈관질환 교육…현장 대응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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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7. 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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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환자 초기 응급처치 등 교육
[크기변환]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 강연 모습
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가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심뇌혈관질환 환자 초기 응급처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순천향대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충남지역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지난 9일 국가지정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충남도 소속 119구급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응급의료의 최전선에 있는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의 심뇌혈관질환 환자 초기 응급처치 △심장내과 박상호 교수의 심전도의 이해 및 기본 심전도 사례 분석 △신경외과 박종현 · 신경과 최교민 교수의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 등 실제 응급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윤석만 센터장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뇌혈관질환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질환을 이해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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