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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지난 9일 국가지정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충남도 소속 119구급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응급의료의 최전선에 있는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의 심뇌혈관질환 환자 초기 응급처치 △심장내과 박상호 교수의 심전도의 이해 및 기본 심전도 사례 분석 △신경외과 박종현 · 신경과 최교민 교수의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 등 실제 응급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윤석만 센터장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뇌혈관질환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질환을 이해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 강연 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7m/10d/2025071001001025700060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