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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양주시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1차로 기본 1인당 15만원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어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2차로 1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양주시 관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성 업종, 환금성 업종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경기지역화폐(양주사랑카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제휴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양주시는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운영 전담팀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신청제를 시행한다. 21일에는 끝자리 1·6년생, 22일 2·7년생, 23일 3·8년생, 24일 4·9년생, 25일에는 5·0년생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소비쿠폰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