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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이러한 호기심을 충족해 줄 '2025 K-사이언스월드 과학관광' 프로그램이 22일 첫 투어를 시작한다.
이날 대전시와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 등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28년 준공될 복합과학체험랜드와 연계한 과학관광 패키지 개발의 일환으로, 기존 '대전통합과학관광'에 체류형 요소를 더해 운영된다.
참가자는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시민천문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바이오니아 등 대전의 정부출연연구소와 과학기업, 주요 관광·문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대전 대표 마스코트 '꿈씨패밀리' 래핑 전용버스로 이동하며, 투어 일정은 학교, 일반인, 관공서 등 대상별로 맞춤 구성된다. 각 일정에는 과학,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체험과 공간 방문이 포함된다.
1차 프로그램은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주 3회, 2차는 9월~11월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8월 8~9일, 15~16일 1박 2일 투어에서는 카이스트 진로멘토링과 0시 축제 참여 등 체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QR코드와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관 참가자는 무료, 일반인은 소정의 참가비가 있다.
손철웅 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K-사이언스월드 과학관광은 대전 과학 인프라와 관광을 결합한 전략 콘텐츠"라며 "시민과 전국 관광객이 과학수도 대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