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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마을 조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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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7. 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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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개 평생학습마을 개강식 성황리 마무리
1 배움으로 시작하는 마을 변화,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개강식 개최(우금1리
포천시 우금1리에서 열린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앞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하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마을 조성 시동에 걸었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4개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을 통해서다.

시는 2025년 신규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된 4개 마을의 개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신규 평생학습마을은 △우금1리 학습마을 △금호어울림아파트 학습마을 △송우 서희아파트 학습마을 △푸르지오 아파트 학습마을 등 총 4개소다. 각 마을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습 활동을 시작했다.

포천시는 마을 리더들과 학습코디네이터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주민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개강식이 단순한 출발을 넘어 마을 구성원들이 학습을 매개로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는 이유다.

포천시는 올해 현재 16개의 학습마을을 운영 중이며 신규 마을 역시 기존 마을과 함께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마을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운영 전 과정에 전문적인 행정 지원을 더해 평생학습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이라는 본래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이 배움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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