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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에게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시설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덕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로뎀'이 수행기관으로 뽑혔다. 총 11억1600만원이 투입돼 간호사 4명과 생활재활교사 6명의 인건비, 시설 리모델링, 의료 장비 구입 등에 쓰인다.
'로뎀'은 2010년 개소했으며 30명의 입소자가 생활 중이다. 다수가 최중증장애인으로 분류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 돌봄을 지원받게 된다.
이 시설은 꾸준한 돌봄과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2019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 전문가 중심의 법인 이사진과 인근 병원과의 협력도 강점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선정은 대전시가 장애인 의료복지 정책을 선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복지와 의료가 결합된 돌봄 모델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은 8월부터 추진되며 3년 단위로 운영평가가 진행된다. 시는 9월부터 리모델링과 인력 채용을 거쳐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