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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에서 음악으로 하나되어'를 주제로 열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행사는 공연, 애프터파티, 아티스트 부스,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총 11개 밴드가 무대에 올랐다.
대표적으로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상을 수상한 '브로콜리너마저',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서울부인', '친친탱고', '밴드기린' 등이 관객과 만났다.
전 공연은 실내에서 진행됐으며, 인근 식당과의 협업으로 방문객 할인 혜택을 마련해 골목상권과의 상생도 도모했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부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