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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는 재학생 8명이 지난달 30일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해 16주간의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일 양국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와 국내 대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4개월간 일본 현지 적응 교육을 받은 후 각종 산업 분야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출국 전 50시간의 국내 사전교육 과정을 완료하며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드론공간정보공학과 김유민 학생은 "사전교육에서 직무 멘토링을 받으며 현장실습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제 전공을 국제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향후 해외 취업에도 도전할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정빈 취창업지원처장은 "최종 선발된 학생들이 현지 적응교육과 현장실습을 안전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경험이 단순한 해외 연수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