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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일 지역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을 위해 제31회 대전시 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제과학대상은 1994년부터 이어온 지역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모는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 협동, 유통·소비자보호, 농업 등 여섯 부문에서 진행된다. 후보자는 시상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지역 내 경제·과학 분야 활동을 이어온 개인·단체·기관이어야 한다.
기관·단체장이나 구청장, 또는 대전시민 20명 이상이 연서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서식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30일간이며, 시청 일자리경제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후보자는 경제과학대상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총 6명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12월 중 대전시장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상금이나 부상은 없다.
공적 기간이 1년 미만, 동일 공적으로 1년 내 상급기관 표창 수상, 최근 2년 내 징계, 성범죄·음주운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헌신한 분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