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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바위솔의 강인한 생명력을 통해 '작지만 단단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바위솔의 책정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바위솔을 감상할 수 있는 '바위솔의 합창'과 정원에 관한 책을 모은 '가든북', 대출자에게 바위솔 분신을 나눔하는 '바위솔 분양체험'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바위솔 책정원 주제도서 선정, 나만의 목차 구성, 내가 꿈꾸는 정원 스케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바위솔 책정원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단단한 삶을 사는 바위솔처럼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살피면서 다시 굳건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바위솔의 책정원이 따뜻한 마음의 쉼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