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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에서 자연과 책이 만나는 ‘바위솔의 책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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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9. 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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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휴식공간 제공… '작지만 단단한 삶' 의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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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바위솔의 책정원' 전시회./천안시
충남 천안청수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1층 로비에서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 '바위솔의 책정원'을 선보인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바위솔의 강인한 생명력을 통해 '작지만 단단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바위솔의 책정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바위솔을 감상할 수 있는 '바위솔의 합창'과 정원에 관한 책을 모은 '가든북', 대출자에게 바위솔 분신을 나눔하는 '바위솔 분양체험'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바위솔 책정원 주제도서 선정, 나만의 목차 구성, 내가 꿈꾸는 정원 스케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바위솔 책정원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단단한 삶을 사는 바위솔처럼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살피면서 다시 굳건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바위솔의 책정원이 따뜻한 마음의 쉼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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