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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임명된 안전기동반은 본사 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수도·수자원·수변도시 등 사업 전 분야를 아우르며,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사전 통보 방식의 점검에서 한 단계 진화한 수시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 행위 적발 시 즉시 작업 중지 조치까지 시행한다.
휴일·야간도 구분 없이 전 현장에 적용된다.
점검은 처벌과 단속이 아닌 근로자 안전 역량 강화와 현장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둔다.
외부 전문가 지원 등 다양한 인력을 탄력적으로 활용하며, 감시자 역할이 아니라 현장 근로자와 함께 위험요인을 발굴·해결하는 동행자로 활동한다.
위험요인 개선, 기계화·우수사례 공유, 작업중지 권리 행사 등을 독려한다.
윤석대 사장은 "자율·예방형 안전관리 체계 완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조직 전반에 안전 최우선 문화와 권리의식을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1. 안전기동반 임명](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9m/09d/20250909010007818000460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