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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추가 사업비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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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5. 10. 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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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추가 사업비 5억 원 확보
충남 서산시는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성과 평가에서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이완섭 서산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 추가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선정,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3년간 국비 9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체계 강화와 공교육 다양화, 지역 연계 학습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는 지역 교육 혁신 역량과 사업 실행력을 인정받아 이번 승격을 이뤘다.

특히 지역 아동 돌봄 플랫폼 구축과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관리지역과 선도지역으로 나뉘며, 매년 평가를 통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된다. 3년간 교육발전특구 사업 시범운영 후 종합 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도지역 승격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사업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국비9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26개 세부 과제를 진행 중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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