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시, 강창교 재가설 본격 재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23010008663

글자크기

닫기

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10. 23.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연재해대책기간 종료에 따른 공사 재착수로 교량 설치 본격화
상주시
강찬교 조감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국가하천의 재해대책기간 공사중지로 인해 중단된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창교는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유일한 잠수교로 경간장이 짧고 형고가 낮아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으로 인한 통행 단절 등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상주시는 지난 2021년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교량 재가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536억 원을 투입해 연장 613m, 폭 12.5m 규모의 교량을 신설하고 기존 잠수교는 철거할 계획이다.

현재 가설교량 설치, 기초공사 및 상부공정 등 본격적인 공사가 재개되었으며 2028년 교량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해대책기간 종료에 따른 공사 재개로 교량 설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가 기대되고 강창교 일대의 교통단절 해소와 재해위험 감소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와 예산 적기 투입, 철저한 품질·안전관리로 강창교를 조속히 신설함으로써 접근성 개선을 통한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