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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홍삼빌 ‘펫 프랜들리 호텔’로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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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10.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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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10-24 진안군 홍삼빌, 펫 프렌들리호텔로 새 출발(외경1)
진안군 명품 숙박시설 '홍삼빌'이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펫 프랜들리(Pet-Friendly)' 이름을 바꿔 개장했다./진안군
전북 진안군 명품 숙박시설 '홍삼빌'이 4개월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24일 재개장했다.

진안군에 따르면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펫 프랜들리(Pet-Friendly)' 호텔로 탈바꿈해 1200만 반려인 시대에 맞춘 지역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새롭게 단장한 홍삼빌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객실을 각 층마다 마련해 펫 프랜들리 콘셉트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이는 향후 반려인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거점 역할로서도 기대되고 있다.

또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특화 공간도 조성했다. 1층 로비에는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진안형 워케이션 센터'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대응했다. 호텔 야외 공간에는 마이산의 수려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핀란드식 사우나'를 마련해 워케이션 이용자와 투숙객 모두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HLB F&B의 정환용 총지배인은 "진안군의 밀착지원으로 홍삼빌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마이산과 진안의 관광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밝혔다.

이번 홍삼빌의 리뉴얼 오픈은 지역 자산이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를 만나 진화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진안군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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