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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문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5가정,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제주민속박물관과 삼성혈을 탐방하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981파크를 체험했으며, 둘째 날에는 에코랜드 열차관람, 김녕요트투어, 빛의 벙커 관람, 드루쿰다 인 성산 등 신나는 체험활동을 아어간다. 마지막 날에는 감귤따기 체험을 통해 제주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존감 향상과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에 큰 의미를 두고있다.
유진선 문경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