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29010011793

글자크기

닫기

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10. 29. 09: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2회 놀멍, 쉬멍, 고르멍, 제주도 갑서~’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 했다/문경교육지원청
경북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박 3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제2회 놀멍, 쉬멍, 고르멍, 제주도 갑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운영한다.

29일 문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5가정,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제주민속박물관과 삼성혈을 탐방하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981파크를 체험했으며, 둘째 날에는 에코랜드 열차관람, 김녕요트투어, 빛의 벙커 관람, 드루쿰다 인 성산 등 신나는 체험활동을 아어간다. 마지막 날에는 감귤따기 체험을 통해 제주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존감 향상과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에 큰 의미를 두고있다.

유진선 문경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