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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개관…사회적경제 성장거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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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10. 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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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 성장 지원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개관1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개관식. /대전시
대전시가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개관으로 창업·성장지원 통합 거점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29일 사회적경제 통합 지원을 이끌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혁신타운 투어, 사회적경제 특별 장터 등 부대행사가 열렸다.

사업비 341억원이 투입된 혁신타운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9527㎡ 규모로, 동구 가양동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에 신축됐다.

입주기업 전용 51개실 중 37개 기업이 이미 입주했고, 기업 입주공간, 제품개발실, 디지털미디어실, 전시·판매장, 공동작업실, 교육강의실, 대회의실, 카페, 북카페 등 다양한 지원 공간과 시민 교류 공간을 갖췄다.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앞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 성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교육, 컨설팅, 홍보, 판로, 연구개발, 네트워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입주기업 간 협업·공동 판로 개척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혁신타운이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의 중심이 되어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기업 맞춤형 지원 등으로 사회적경제 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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